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뚜벅이/여행

양양 1박 2일 여행 / 겨울 글램핑

지난 겨울, 양양으로 글램핑 여행 다녀왔습니다. '트리플 펜션&글램핑'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. 두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다녀오자! 하고 예약해 놓은 건데 막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너무 추워져서 걱정하며 도착했어요. 그러나 시설도 너무 좋고, 따뜻해서 오히려 겨울에 오기를 잘 했다 생각했습니다.

숙소

일단 바로 앞에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과 해먹이 있습니다. 

나무가 울창하게 있어서 해먹에 누워있으니 숲 속에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.

 

진짜 진짜 바로 앞에 위치해있던 동호해변. 아침에 일출보러 나갔었는데, 일출은 실패했지만 이렇게 멋진 바다를 보았습니다.

숲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.

 

밤에는 바베큐와 함께 처음 불멍을 해보았습니다.

사람들이 왜 그렇게 불멍~~ 불멍~~ 하는지 완벽 이해했어요.

장작이 타는 소리와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을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!

 

아! 하나 주의사항이 있다면,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 고양이들이 몰려옵니다.

얘는 그 중에 가장 욕심쟁이 고양이였어요. 다른 고양이한테 준 고기도 뺏어먹던..!!

혹시나 고양이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.

 

<숙소 장점>

-바다와 숲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.

-별을 보며 하는 히노끼탕

-겨울인데도 너무 너무 따뜻했다.

-터미널에서도 가까워 뚜벅이 여행으로도 가능!

 

<숙소 단점>

-많은 고양이들(저는 장점이었는데,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것 같아요)

 

 

사실 너무나 만족하고 온 숙소라 저에게는 모든 것이 장점이었습니다!!